1994. 12. 17 / 노인회관 / 박동소(남, 7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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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연 상강 배를 모아 효자 중신 열녀를 도솔달아 지갈문호 배를 주어서 요순우탕을 실었거든 제 아무리 별지풍파가 일진한데도 배파서 하이기는 중천리라 제 아무리 용천대금이 비솔하구 할지언정 우리에 양이지신을 못 빌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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