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 2. 15 / 박복남(여, 8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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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저용 물레질은 시어머니 놀음이요 딸깍딸깍 자는 베는 메누리에 놀음이요 쿵덕쿵덕 패는 소리는 우리에 영감에 장작패는 소리요(웃음) 우리 아들은 글 읽는 소리가 처량하기도 하다
—- ◆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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