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pyeongchang:pyeongchang-1007
평창-1007 / 강원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8리 / 풀써는소리
1994. 8. 12 / 노인회관 / 김영기(남, 77세)
요내 우러리 또 들어간다 (설명)
추렁추렁에 저절로 딛네
오늘 저녁에 여기서 놀고
내일 저녁에 어디가 노나 (설명)
우러리 콰광쾅 자잘도 딛네
열에 우러리 또 들어 간다
늙은이 방구는 뿡나무
젊은이 방구는 뽕나무
꽝꽝 딛어라 (웃음)
열에 우러리 연실로 드네
소제할제 새추거리다
새폭이 새폭이다 새폭이
우물할미 중등치기여
일심 한심도 맘 놓지말고
조심하여서 꽝꽝 딛어라
우러리 콰광쾅 자잘도 딛네
연에 연신에 또 들어간다
아람으로 들어서 집으루 나간다
우러리 우러리 잘도나 딛네
고만 딛고 고만 두자
(중단)
열에 우러리 또 들어가네
일심 한심도 맘 놓지말고
연에 연신 우러리 간다
“대화 널쩍에 새추거리”
새폭이라고서 맘 놓지말고
“우물할미 중등치기”
조심하여서 딛어 줄제
우리 동리에 노인 할아버지도
막걸리 잡숫고 구경도 잘한다
일심 한심 맘 놓지말고 꽝꽝 딛어라
우러리 우러리 잘도나 딛네
연실 연실 우러리요
“늙으나 방군 뽕나무”
“젊으나 방구 뿡나무”
뿡뿡뿡나무 다 썩었구나
우러리 콰광쾅 다 잘도 딛네
오늘 저녁엔 여기서 놀고
내일 저녁엔 저집에 놀자
연에 우러리 잘도나 딛네
“다 쓸었다 작두 끌어라!”
◆ 노래로 하는 특이한 경우
◆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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