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inje:inje-0221
인제-0221 / 강원 인제군 인제읍 합강리 배터께 / 한글뒤풀이
1994. 12. 5 / 최필녀(여, 78세)
지역 니은 디을 리을
기역자로 집을 짓고 지긋지긋 살아보세
가갸거겨하니 가지없는 요내몸이 인정없이 되었구나
나냐너녀하니 나를 두고 가는 님은 복에 겨워 가는구나
다쟈더져하니 달아달아 이태백이 노던 달아
라랴러려하니 날아가는 원앙새야 널과 날과 짝을 짓세
마먀머며하니 말을 타고 썩나서니 섬섬옥수로 날 오라네
바뱌버벼하니 밥을 먹고 썩나서니 임의 생각 절로 나네
사샤서셔하니 사실사실 부는 바람 손끝 발끝이 매질이네
아야어여하니 아장아장 걸어가니 이내 걸음이 게 아닌가
자쟈저져하니 자세자세 얼른자세 밤중 샛별이 뚜렷하네
차챠처쳐하니 차구차구 찬방안에 독수공방 홀로 눴네
파퍄퍼펴하니 팔팔거리는 우리낭군 다시 한번 보고지고
타챠터쳐하니 만리타국을 썩나서라 임의 종적이 간곳없네
하햐허혀하니 하지만사 무과주한데 술아니 먹고 무엇하레
카캬커켜하니 칼을 빼어 썩내드니 섬섬옥수로 날 오라네
◆ 가자뒷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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