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hoengseong:hoengseong-0617
횡성-0617 / 강원 횡성군 공근면 학담2리 / 무덤다지는소리
1994. 2. 5 / 앞: 서해순(남,63세)
@ 에이허라 달호
에이허라 달호
아버님전 뼈를빌고
어머님전 살을빌어
칠성님전 명을받아
에이허라 달호
이내인생 탄생하니
한두살에 철을몰라
부모은공 갚을쏜가
무정세월 여유하여
원수백발 돌아를오니
애닯구나 슬푸구나
에이허라 달-호
에이허라 달-호
단사십을 못살인생
에이허라 달호
단사십을 못살인생
어제오늘 성튼몸이
저녁나절 병이드니
삼상하고 약한몸이
태산같은 병이드니
찾나느니 냉수로다
언제다시 돌아오랴
이세상을 하직하니
불쌍하고 가련하오
처자가 손을잡고
반달자랑 다못하고
지성조차 극진한들
죽은목숨 살을쏜가
옛늙은이 말들으니
저승길이 멀다한들
대문밖이 저승일세
일가친척 많다한들
어느일가 동행하여
친구벗님 많다한들
어느친구 동행할꼬
에이허라 달호
어-
“그만합시다”
◆ 발구르는 법 주목! (앞소리 메길 때 구름)
» CD: 강원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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