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 2. 2 / 윤양수(남,6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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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 저 디 말래 서라 어디를 말래를 비키느냐 말래 서서 잡아당겨라 어 후 아 슬슬 돌아서라 어디로 가느냐 말래 비키지 말고 슬슬 잡아당겨라 이러디여 드렁 밖에 나가지를 말고 드렁 안으로 돌라 어디 말래서 디야 저건 왜 말래를 슬슬 잡아당겨라 와와 쉬었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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