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 1. 11. / 어재조(남, 8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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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한철을 지어보자 가문 논에는 물을 푼다 한두레 푸면은 열섬이 나고 두두레 푸면은 스무섬 나고 열두레 푸면은 된섬이 난다 백두레 푸면은 백섬이 나고 천두레 푸면은 천석이 난다 만두레 푸면은 만석꾼이오 억만석을 쌓여 보자
◆ 파래소리 ◆ 용두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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