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 1. 10. / 최영해(여, 82세)
gw.goseong-1011.mp3
영감은 죽어서 심란한데야 개같은 박첨지는 잘 놀아나는구나
엥꾸둥 달꾸둥 짛는 방애는 언제나 다 찧고 임 보러가느냐
작년같은 숭년에는 이밥을 먹었는데 올같이 색시 풍년에 왜 장개를 못 갔나
전기등에 불이나 밝혀라 그리워라 그립다 낭군을 또 다시보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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