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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고성-0305 / 강원 고성군 간성읍 동호리 갈볼 / 창부타령
1994. 11. 9. / 남길성(남, 78세)
(녹음 안됨)
얼씨구 절씨구 아니 노지는 못한다니
일전자로가 구르던 정 십전자로는 용각을 주게
쌍룡 그렸다 오십전자로 일원자는 남대문밖
아니 쓰고 아니 먹고 아니 노지는 못한다니
너도나 잃고 못 살것이며 나도 너 잃고 못 사리라
평생하고도 처음이요 다시 못보던 너로구나
간다 간다 나 돌아간다 아들 딸 두고서 나는 간다
인제가면은 언제오나 다시 못보던 그날
자는 너도 부데 잘 있거라
하늘천하구 따지땅에다 집우자로 집을 짓고
날일자로 용정문을 달월자로만 치켜달고
밤이면은 나지미를 만나 별진 잘숙에 멋질려네
어라둥둥 범벅이냐 어랑둥둥 하고도 범벅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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