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9. 2 / ?
yangsan-0314.mp3
에헤이여 만주여 봉천을 갔다가 왔너어 타러가이 참바가 왠말이우 청량에 귀수를 갔다가 왔너어 작대기 전차 왠말이요 삼대여 같이도 곱던머리 푸렁당이 웬말이요 잿별두나 같이 밝은 눈이 반장님이 웬말이요 박석같이두나 희던이가 마구 할매가 웬말이요 내얼굴을 타고 올적에 팔도강산 다댕겨도 민요의 소리를 다듬었는데 겉모습이 웬말이요 팔더리즐 걷고보니 수양버들이 웬말이요 갈때올때 없어서 금잔디 지고 내갈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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