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yangsan:yangsan-0203
양산-0203 / 경남 양산군 하북면 지산리 평산 / 모심는소리
1992. 1. 15 / 김말수(여, 75세)
<자진소리>
진주야 단성 안사랑에 장구 뚜는 처남손아
느그 누구 여중 일색 남중 호걸로 날로 주소
시목은 첩첩 칠백산에 기집 창큼에 빗절었네
곽설이 할일 때에 정 애기는 동녘 산으로 피난을 간다
<긴소리 - 허리아프고 지겨울때>
서울이라 어이 왕대밭에 금비둘게 알로 놓네
그 알 한 개 주왔으면 금년 가게 내 할긴데
저게 오는 어이 저 구름은 어떤 신선 타고 오노
우리 나라 허이 금전님이 용을 타고 내리온다
서울 갔던 허이 선부님아 우리 선부 안 오던가
오기사야 허이 온다마는 칠성판에 실리 온다
일산대는 허이 어데 두고 명전대가 웬 말인고
참과 점심 사이. 자른소리와 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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