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0734 / 경남 통영군 한산면 용호리 호두 / 고기푸는소리
1992. 8. 21 / 강철주(남, 73세)외
@ 오호호우 가래야
오호호 가래야
얼씨구나 좋구나 지화자 좋네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이 진다고 설음울 마소
맹년 봄이 돌아오면
그꽃이 다시 피어난다네
우리배 선주가 재수가 좋아서
간데마당 가래소리는
오호호오 가래야
먼데사람은 보기도 좋고
저테 사람은 듣기도 좋네
오호호오 가래야
오동추야 달이 밝아
고향생각이 절로난다
얼씨구나 좋구나 기화자 좋다
◆ 가래 소리
◆ 멸치를 배에 퍼 실으며 부른 노래(6-7명이 탄 배).
◆ 받는 소리가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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