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8. 21 / 양귀연(여, 8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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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부래비 신세 이상하네 이불밑에 벗고 누워 이벼룩을 잡을라 하니 반갑고 얼른 죽이는 이 벼룩 못잡고 못직이는 사람
◆ 홀애비가 이잡는 풍경을 익살스럽게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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