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tongyeong:tongyeong-0611
통영-0611 / 경남 통영군 사량면 금평리 진촌 / 고기푸는소리
1992. 8. 20 / 신영관(남, 83세)
어허 여루어 사래야
이살주고 저살걷어라 / 어기 능차 사래야
어허루 사래야 / 어허 여루우 사래야
이살로 댕기고 저살로 댕기라 / 어허 채있다
@ 어아 능청 가래야
어어여루 가래야
우리 선주님 재수가 좋아 엉망진창이 채였구나
들물에도 천냥 쓸물에도 천냥 어허 능청 가래야
이가래가 누가랜고 우리선주님 가래구나
우리 선주님 재수가 좋아 들물에 천냥드니 썰물에 만냥 소리가 떴구나
앞가매도 부어라 뒷가매도 부어라 중간가매 모두 가매마다 멸치를 부어라 어화
/ 가래질부터 먼지해라 이따까리 건져내고 요따까리 건지라
삼천포로 가도 우등이 되고
받아라 에에 받아라 받아라 연방연방 받아라
잘받아야 좋지 잘못받다가 엉클어지면 선주님한테
먼눈파지말고 받아라 ……이라받고 저리받고
뒷사람은 앞을 주고 앞의 사람은 뒤에것 받아라
따까리 받아라 연에 연방 내리간다 잘도 푼다 잘도푼다
◆ 사래 소리 / 가래 소리
◆ 가창자 혼자서 부름.
◆ 멸치 잡는 전과정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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