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tongyeong:tongyeong-0412
통영-0412 / 경남 통영군 광도면 죽림리 홀리 / 시집살이노래-사촌성님
1992. 8. 19 / 강재선(여, 77세)
성아 성아 사촌성아 시집살이가 어떻더노
시집살이 좋더만은 조그만한 시아재비
말해기도 애럽더라 조그만한 수박씨끼
밥댕기도 애럽더라 성아성아 사촌성아
내 왔다고 성내지마라 쌀한대만 재지시믄
내도먹고 네도묵고 그딩계로 받아가지
내시주제 네시준나 그꾸정물 받아서로
내게주제 네게주나 조그만한 도래판에
수제놓기 애럽더라 비문밖에 양촛대는
날끙같다 애기더라 야래라 깔보끼니
알쏭달쏭 갈복지 아무담수 아마다가
때못때다 구워먹고
◆ 사설을 잊어버림.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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