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tongyeong:tongyeong-0204
통영-0204 / 경남 통영군 사량면 양지리 백학 / 고기푸는소리
1992. 5. 13 / 이상환(남, 64세) 외
@ 어허영상 가래야
어허역상 가래야
하나님에 비나니다
들물에 천금 썰물에 천금
동서바당에 다녔드라도
잔껍질을 하옵소서
이래성수가 재수가 좋아
수수만금을 태로난다
진태끝에다 풍기를 달고
풍기우에다 천기를 단다
탐화봉접아 꽃자랑 마소
낙화가 지면은 일반일세
시내갱문에 담막을 치고
수수만금을 쏟아지네
어허여루 가래로구나
얼시구 절시구 기화자 좋네
어허역상 가래로구나
◆ 가래소리
◆ 원래 가락대로 부름.
◆ 고기를 많이 잡았다고 깃발을 선수(船首)에 달고 고기를 퍼올리며 부르는 소리.
◆ 어허용상가래야 : 높이높이 자꾸 퍼올려라는 뜻(육지로 올렸다는 뜻).
» CD: 경남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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