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4. 3 / 손영태(남, 7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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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은 팔자가 좋아 면일 장주를 하건만은 요놈 내팔자 와이렇소 뒷동산 올감서 지게목발 두들리고 아이고 아고 내팔자 내팔자가 외이렇노 지제목발 드들리고 줄령태산을 넘나들고
◆ 나무등짐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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