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4. 3 / 임경애(여, 6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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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친정 클적에는 쌀또꼬리 봉댁이던만 넘에집이 오고본께 개밥에라 도토린지 물우에라 벗거민지 요리저리 날똘려고 이리저리 나를젓네 나는장닭 죽은도넋이러든가 낮에울고 밤에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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