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Tools

Site Tools


gn:samcheonpo:samcheonpo-0203

삼천포-0203 / 경남 삼천포시 마도동 / 고기푸는소리

1992. 7. 30 / 이태민(남, 80세)외

@ 에헤에야 가래야

어허어야 가래1)로다
광지바닥에 들어 온 전에
종자만 남구고 다 잡아내자
어야 디야차 도장원 가래야
이 가래가 누 가랜고
경삼남도로 나리와서
삼천포 마도로 들어오거든
얼씨구 좋구나 도장원 가래야
어기야차 가래소리는
이 괴기로 다 잡아 갖고
팔도 유람을 다 실어내자
어허어야 가래소리네
바람아 바람아 부지 마라
아 바람 불면 못하니라
아 어기여차 가래소리라
아 백구야 백구야 나지 마라
너를 잡으러 내 안 간다
성상이 바리시니
너를 좇아서 내가 가나
어허어야 가래소리다 ——>(박수소리 들어감)
이 소리 뒤에는 그만 끊자


1)가래: 고기 퍼 담는 삽.

◆ 가래소리
◆ 소리가 참 좋다.

» CD: 경남0411


« 목록으로 | 고기푸는소리

gn/samcheonpo/samcheonpo-0203.txt · Last modified: by 127.0.0.1

Donate Powered by PHP Valid HTML5 Valid CSS Driven by Doku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