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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samcheonpo:samcheonpo-0102

삼천포-0102 / 경남 삼천포시 늑도동 / 노젓는소리

1992. 7. 30 / 천영태(남, 70세)외

@어이얏차 디얏차

노를 저어라 속히 가자
어서가서 하륙을 시자
내일도 오면 만선이고
모래도 오몬 또 만선이다
이시기를 놓치기 되면
억수만금을 벌수가 없다
어야차 디야차
여보시오 동사들아
있는 힘을 막내여서
노를 매 저어서 가자
속히 하룩을 해야만이
뒤에 어장을 속히온다
어야차 디야차
노를 저으소 일행들아
노를 저으소 매젓소
자자 법성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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