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7. 29 / 송말정(여, 6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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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복바람 찬바람에 울고가는 저기러기 너아무리 슬피운들 부모없는 날만허리 등잔처불 가는데는 불살약도 닿더마는 우리부모 가는데는 불사약도 씰데없네 저승질이 무엇인고 한번가맨 못오시네 저승질이 길어니라 왔다갔다가 몬한다요 광문이 문안이라 열고 닫고 몬한다요
◆ 창부타령 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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