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8. 12 / 임연학(여, 6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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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성여러 시집살이 말도 많고 숭도 많네 네는 죽어 나비가 되고 나는 죽어 꽃이되어 명년 요때 춘삼월에 정든 님하고 만나보리 울의 집의 울어마니 나를 나서 넘줘놓고 언신여러 시접살이 고상되어 못살것네 남해 금산 금산님은 만님 백성을 거느렸는데 울의 집의 우리부모 나를 나를 못도와서 넘주더라 넘주더라 20안짝에 넘주더라 얼씨구나 좋네 저절씨구 요내가슴 다 타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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