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0208 / 경남 남해군 설천면 문의리 / 이타령
1992. 8. 12 / 김봉지(여, 66세)
이야 이야 토박이야 니 등더리 넙다헌들
성세양반 담 쌀적에 돌 한덩이 실어봤나
니 가슴에 먹물든들 그 한자리 그려봤나
니 주둥이 모지다 헌들 우리나라 성공설 때
피리한번 불어봤나
얼씨구 저절씨구나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앞동산 봄 춘자요 뒷동산 푸를 청자
가지가지 꽃 화 자요 구비구비는 내 천자라
헤라 동자야 술 부어라 마실 홍자가 권줄게서
얼씨구 저절씨구나 아니놀고 무엇허리
◆ 창부타령 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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