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8. 12 / 장인지(여, 6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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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에라 저 안산에 걸껄우는 저 장끼는 모가지라 울대뼈는 시아버니로 주고지야 흔들자 궁둥이는 시어머니로 주고지야 헤삐사 발톱을랑 동생님을 주고지야 꼭꼭 쫒는 주둥이는 시누님을 주고지야 덮을사 죽대기는 우리님을 주고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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