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1712 / 경남 밀양군 하남읍 백산리 칠정 / 논매는소리
1992. 2. 20 / 이도석(남, 74세)외
@ 얼럴럴 상사듸야
얼럴럴 상사듸야
청사초롱에 불 밝히라
얼럴럴 상사듸야
임의 방에 놀로가자
임도 눕고 나도 눕고
아초롱의 저불 늬가 끄리
얼럴럴 상사듸야
오늘 낮에는 여게서 놀고
에 내일 낮에는 어데서 놀고
얼럴럴 상사듸야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얼럴럴 상사듸야
이팔 청춘 소년들아
에- 백발보고 윗지마소
에- 나도 어제겉이 청춘이더니
에- 백발보기 잠시로다
얼럴럴 상사듸야
에- 얼럴럴 상사듸야
◆ 받는소리가 별로 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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