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2. 13 / 노순금(여, 58세)
milyang-1613.mp3
비짜는 아가씨 사랑노래 베틀에 수심만 누나 낮에 짜면 일광단이요 밤에 짜면 월광단이야 일광단 월광단 다짜모아 정든님 바지 저고리나 지어나보까 들창 밑에 나리난 비는 각시님 몸에도 눈물인양 낮에 짜면 하(비단)이요 밤에짜면 모비단이요 모비단 하비단 다짜모아 정든님 와이샤스나 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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