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2. 11 / 김위갑(남, 6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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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야 적삼 안섶안에 금통같은 저 젖 보소 많이 보면은 병날끼고 쌀낱만참 보고 가소 바대야 겉은 이 모자리 장기야판마치 남았구나
◆아직도 손으로 모를 심는다(계단식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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