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0502 / 경남 함안군 군북면 원북리 원북 / 모심는소리
1992. 7. 10 / 조용삼(남, 84세), 조홍재(남, 75세), 조필재(남, 74세)
서마지기 논빼미는 반달같이 지나가네
이 논빼미 모를 숨거 금실금실 영화로세
오늘 해가 다 졌는가 골골마다 연기 나네
울의 님은 어딜 가고 연기 낼 줄 모르는고
다풀다풀 다박머리 해 다 진데 어디 가노
우리 부모 산소등에 젖 먹으러 나는 가오
물고는 청청 흐려놓고 주인한량 어데로 갔노
산너머라 첩을 두고 낮에 가고 밤에 가네
◆ 소리가 별로다.
« 목록으로 | 모심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