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7. 8 / 김두이(여, 6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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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금 쌍금 쌍가락지 호작질로 닦아내어 먼데보니 달이로다 젙에 보니 처녀로다 그 처녀가 자는 방에 숨소리가 둘이로다 홍살맞은 울아바시 그런 말씀 하지마소 동남풍이 들이불어 풍지떠는 소리라요(부르다가 중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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