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7. 8 / 손금연(여, 6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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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아니 서지는 못하리라 백구야 백구야 날지를 마라 너를 잡으러 내 안간다 청산이 바로 섬에 너를 쫒아서 내가간다 옥로사청은 하루중이요 백마 금편에 소년들아 나물먹고 물마시고 팔을 베고 누웠으니 대장부 샤림살이 요만하면 넉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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