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gimhae:gimhae-0302
김해-0302 / 경남 김해군 한림면 신천리 / 진주낭군
1992. 1. 30 / 이옥련(여, 73세), 김말겸(남, 56세)
울도 담도 없는 집에 시접 삼년 살고 나니
시어마시 하는 말씀 야이 아가 며늘아가
진주 남강을 빨래 가세
진주 남강 빨래를 가니 물도 좋고 들도 좋네
진주 남강을 빨래를 가니 물도 좋고 등도 좋아
구름같은 갓을 씨고 기상첩을 옆에 끼고
흰서답은 희게 씻고 검둥 서답 검게 씻고
시어마니 하는 말씸 아랫방에 들어가서
(말)
개생첩을 옆에 두고 구름같은 말로 타고
명지수건 석자야 수건 대들보에 목을 건께
()
서방님이 하는 말심
기생첩은 석달이요 본댁 정은 백년이요
◆ 창부타령 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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