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1. 29 / 서필순(여, 66세)
gimhae-0104.mp3
해다지고 저무센 날에 옷갓을 하고서 어데 가요 첩으야 집을 갈라거든 내 죽는 꼴을 보고 가소 첩으야 집은 꽃밭이요 나의 집은 연못이라 꽃과 나비는 봄 한철인데 연못에 고기는 사철이라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 놀고서 못 하리라
◆ 놀면서 부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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