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8. 27 / 최둘이(여, 4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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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 성아 사촌성아 시접살기 어떻더노 시접살기는 좋더마는 조그마한 도래판에 수저 놓기가 애럽더라 중우벗은 시아재비 말하기도 애렵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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