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11. 12 / 안귀순(여, 50세)
geochang-0918.mp3
등잔 촛불 마주나 켜고 호롱불은 누가 끄리 병풍 뒤 앉은 안파리 가는 걸음에 불끄고 가소
주모상 댕겨놓고 첫인사 붙이고(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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