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11. 12 / 김영갑(남,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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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에 보태자꼬 산나물을 뜯느냐 봄바람을 씨우자꼬 좋다 산나물을 뜯지요 살리메 보태자꼬 산나물을 뜯느냐 산천 구경할라꼬 좋다 산나물을 뜯는다 날 다려 가시오 날 다려 가거라 한양아 낭군아 좋다 날 다리고 가거라 다리고 갈마음 칭칭아 시하에 좋다 하는 수 없더라 울며 불면서 두할목에 늘어져도
◆ 청춘가 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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