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0109 / 경남 거창군 거창읍 중앙리 / 사계절노래
1992. 3. 3 / 노인회관 / 이월용(여, 72세)
일년 삼백 육십일은
춘하추동 사시절인데
꽃피고 잎이피면
하좋을쎄 춘절이라
사월남풍 대명하는
녹음방초 하절이라
금풍이 솟을하면
삼백춘성이 슬피울어
구추단풍 추절이요
백설이 분부하면
청산에 조비줄이요
만경
창솔옥죽 동절이요
인간칠십 고래해요
무정세월이 양유파라
사세 풍경 좋으나 시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 놀면서 부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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