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0106 / 경남 거창군 거창읍 중앙리 / 처녀총각노래
1992. 3. 3 / 노인회관 / 염임순(여, 77세)
도라지 병풍
큰아가 문 열어라
비오신다고
안오신다고 문 걸었소
한번에 약속을 어길쏘냐
장판방에
정기가 왔다갔다
처녀
날만 보며는 싱글벙글
이창 저창 밀창 방에
빙빙도는 빙부님아
빌립소사 빌립소사
약주야 일배를 빌립소사
약주야 일배는 양산도고
정주야 일배는 충청도라
막걸리 한잔은 만구강산
얼씨구나 좋네 지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 청상 과부가 부르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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