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7. 2 / 박연악(여, 8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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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재 옷에 니는 백당춘이 머리니는 강강춘이 검다 춘아 춘아 백당춘아 니 가슴이 먹동인들 천자 한권을 읽었다 니 발이 유발인들 니 주디가 째삣한들 만 인간을 모시놓고 말한자루 니 해봤나
◆ 이노래 ◆ 머리 이는 검은색, 옷의 이는 흰색, 옷의 이는 가슴이 깜해 먹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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