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changnyeong:changnyeong-0318
창녕-0318 / 경남 창녕군 영산면 서리 / 나무꾼노래-어산영
1992. 1.23 / 설영무(남, 64세)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진다고 서러말어 나 꽂아
명년 삼월 봄이오면 너는 다시 피건마는
우리 이생 한번 가면 다시 오기 어렵도다
명사 사팔 소연 들을 백발보고 반치마라
너도 청춘 오는 백발 백발 되기 잠깐이다
늙은 첨지 죽지 말고 젊은 청춘 늙지 마소
쓸데 없다 쓸데 없다 우리 청춘 늙어지면
쓸데 없네
◆ 청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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