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yeoncheon:yeoncheon-0304
연천-0304 / 경기 연천군 백학면 두일3리 / 물푸는소리-용두레질소리
1993. 3. 17 / 오상원(남, 72세)
하나 둘이다
둘은 서이
너이 다섯
다섯 여섯
여섯 일곱
일구 여덜
여덜 아홉
아홉 열인데
여라믄 시절에
부모님 앞에서
놀구 먹었네(차소리)
열칠팔세가 되구보니
물을 푸눈다
열다섯은 삼오십오요
열다섯에
시집을 갔드니
이구 십팔
예여덜 살에
남편 조차
이별했구나
사오 이십에
스무살에
시집을 갔드니
남편 조차
이별허구
스물 하나
스물 둘인데
스물 서이
스물 너이
스물 다섯
다섯 여섯은
불혹이요
일구 여들은
소공인데
여덜 아홉은 사리로다
하나 둘은
넘어 가는데
울 너머냐
논배미루다 물 넘어 간다
◆ 김포에서 배웠다고 한다(처가집이 김포).
» CD: 경기0402
gg/yeoncheon/yeoncheon-0304.txt · Last modified: by 127.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