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 1. 27 / 김원재(남, 8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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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이이예 양등 양산 흐르나 지는 물을 감돌아 든다 하고 부벽루아란다 아서라 말어라 니가 그리 마-라 사람의 괄시를 니가 그리 마-라 에헤이이예 넘어가누나 넘어간다 다 양산도 허벌로 넘어간다 에라 놓아라 아니 못 놓겠네 능지를 허여도 나는 못 놓으리라 에헤이이예 서산에 지는 해는 지고 싶어 지며 날 버리고 가신 님 가고 싶어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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