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gimpo:gimpo-0101
김포-0101 / 경기 김포군 통진면 서암리 대서명 /곱새치기노래
1993. 1. 26 / 이병화(남, 59세), 서유길(남, 64세), 염재철(남, 68세)
파란 봉 자손을 연안 이씨란다 무얼 내야 또 산단 말이냐
풀풀 물어 제끼어라
파라 파라 깊이 파라 얕이 파면 물 안난다
일났다 봉천 가자 무얼 내야 또 산단 말이냐
그대 불림 잘못 났다 에헤 일러이야 너는 피천군이여
에 또 무얼 내야 산단 말이냐
사시 행차 바쁜 길에 중간 참이 늦어가는구나
그 불림 잘못 났소 넉살 좋은 건 강화년
사설러 또 왜 긴긴 밤 새느냐
오촌댁도 당숙모란다 무얼 내야 또 산단 말이냐 풀풀 물어 제끼어라
그 울음 듣기 좋다 무얼 내야 산단 말이냐 풀풀 물어 제끼어라
삼이난 등에 길면 말 매지 마라
너만 살면 나도 산다 풀풀 물어 제끼어라
삼년 탈상 스스럼난다 무얼 내야 또 산단 말이냐 풀풀 물어 제끼어라
일났다 봉천가자 또 무얼 내야 산단 말이냐 풀풀 물어 제끼어라
금줄배기는 파랑 보따리 파랑 보따리를 줄 생각일세
그대 불림 가로 났구나여 에– 에헤 금줄배기 넉줄배기라
이웃집 스증이네는? 갑자생이라요 무얼 내야 산단 말이냐
내구 낼 차 없어 못내누나
육육봉 터진 봉이요 개미허리가 잘룩 봉
평안도 모란봉이면 내 끝 불려라
◆ 화투놀이
◆ 상가에서 시간보내면서 했다고 한다.(호상일 경우에만)
» CD: 경기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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