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 2. 17 / 조용승(남, 7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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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에 물레야 돌아라 빙빙 돌아라 시어머니 알며는 * * * 들갔네 물레가락은 살살 도는데 기지개 하품은 저절로 나누나 담장머리에 집을 짓구 선대두 그리워 살기는 매일반이로다 오동추야(梧桐秋夜)헤 달밝은 밤에 잊었던 생각이 저절로 나누나 오르고 나리면서 잔기침소리에 열녀더라도 사자벌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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