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1.13 / 권필녀(여,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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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영두 이물레야 살구영두 살가락아 병이났네 병이났어 귀어데서 병이났노 귀머래서 병이났네 물래줄은 금줄이요 물래돌은 옥돌이요 불렁불렁 자사놓고 우리친정가신님은 엄마아빠 볼다마는 버버리삼년 귀먹어삼년 눈어두워삼년 석삼년을 살고나니 삼단겉은 요네머리 백발이 다되었네 요네인생 다살았네
> CD: 경북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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