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yeongil:yeongil-0727
영일-0727 / 경북 영일군 동해읍 금광리 / 모심는소리
1993.2.18 / 정부두외
-오늘의 해가야 어찌나 됐노 골골 마다도 그늘이 진데
-해가야 빠져서 거늘이 지나 산 잎이 높아서 그늘 지지
-오늘의 해가야 어찌나 됐노 골골마다도 연기난데
-우르야 임은 어들 가고 연기 낼 줄을 왜 모르노
-해는 빠지고 저문 날에 오드매 소자가 울고 가노
-부모야 형제를 이별하고 갈 곳이 없어서 울고 가네
-해는 빠지고 저문 날에 어드매 수산이 떠나 가노
-이태백이야 본 처 죽은 이별 수생이 떠나가네
-머리도 좋고 잘난 처녀 울봉 낭게도 걸 앉았데
-울봉 줄봉아 내 따주메 백년 언약을 낙관할제
-서울이라 금대 밭에 금대들기가 알을 낳소
-그 알 저 알을 나를 주며 금년 가게를 내가 하지
-서울이라 안 사랑에 정금 뜨느나 이 난초야/소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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