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2.18 / 정만희(남,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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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럴럴 상사디여
-에- 징개 맹개 넓은 들에 바다 겉은 논 자리가 장기판 만치 넙었구나 -정월 소학 속속한 마음 이월 매주 맺어 놓고 삼월 살구 설른 헌머 사월 흑사리 허사로다 -오월 난초 나는 나비 유월 목단에 앉았노나 칠월 홍 돼지 굵어 누워 팔공산이 달이 떳데 -구월 국화 굳은 절개 시월 단풍이 다 떨어 지고 오동동동 오신 손님 섯달 눈 비 걷혔구나/소팔
-상사소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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