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2.17 / 최화식(남,1923)
yeongil-0325.mp3
수청 겉은 두레박을 어당 손에다 땅가 재쳐 수청 겉은 물을 퍼서 논 바닥에 모았구나 소를 몰어 논을 갈아 서레 조차 서랬구나 만경장판 논 바닥에 민경 같이도 달가 놨네 내자 내자 모를 내자 사래질고 저 논 짤에 농사 이름 지었구나 농가 칠신 밀항 백호 외주 일색을 찹살 배다 지었구나 지엇구나 농사 이름 지었구나/소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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