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3.4 / 문상욱
yeongdeok-0303.mp3
어화 세상 사람들아 이내 말쌈 들어보소 육십년을 살고 나니 오늘날이 내 날이세 평양감사 맏아들아 전라감사 둘째아들 일월효부 내 메느라 일월요지 내 손자야 동방화초 내 딸이야 남방화초 내 사우야 일가친척 불러 놓고 동구일심 불러 놓고 진수 열 상 차려 놓고 쇠를 잡아 육회 치고 닭을 잡아 영계 놓고 동네사람 청해 놓고 동네 멍석 펴트리고 동네꾼 청해 놓고 오늘 한 상 만단진수 잘 자시고 육회로 한상 놀어주소 과장장장장… 하하하…
« 목록으로 | 환갑잔치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