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eongju:seongju-0624
성주-0624 / 경북 성주군 수륜면 수륜경로당 / 칭칭이소리
1993.8.13 / 가:박순이, 나: 5명
@칭이야 칭칭나네
-칭이야 칭칭나네
헌도디에는 이에도많고
시접살이 숭도많다
접방살이 말도많다
녹음방초 성화시라
해는 어이도 수이가노
나물먹고 물마시고
팔을비고 누웠으니
대장부 살림살이
요만 하면은 넉넉할까
시냇돌키 떡겉으마
우리친구들 대접하지
시냇물이 술겉으마
친구대접을 내다하지
칭이야 칭칭나네
어화세상 사람들아
이내휘포를 들어주소
우리동시 뒤따라미
옥황상제 따님으로
맏형은 출가하여
월궁항아가 디어있고
둘째형은 다운하여
요지황후의 자부디고
초생은 기박하여
견우군자 만냈더니
종구병실 자별하여
우리둘이 좋은대화
오동추야 한독설에
이슬같이도 즐깄더니
조물이 시기하고
고사가 다마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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