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eongju:seongju-0115
성주-0115 / 경북 성주군 초전면 대장1리 / 물푸는소리
1993.8.11 / 가:정두표, 나:그외 5명
@옹헤야 물넘어가네
-옹헤야 물넘어가네
-옹헤야 물넘어가네
-일광에 노던 선녀들이
-지하에 나려오니
-할일이 전혀없어
-금자한펼을 할라해도
-비틀니장 전혀없어
-달가운데 기수나무
-가자가자 비로가자
-무지개 선다리 삼고
-달가운데 계나무를
-비어다놓고 보니께네
-이리굽고 저리굽어
-목수를 모셔놓니
-굽은데를 바로쳐서
-비틀한쌍을 모았건만
-비틀놀때 전혀없어
-시상문을 열고보니
-옥낭강이 비었구나
-옥낭강에다 비틀놓아
-앞두다리는 돋우어놓고
-뒷두다리는 낮히다놓고
-앉을께를 돋우놓야
-안뜰우에 앉았는 공자는
-누공자님 따님인고
-누구간장 녹힐라꼬
-저리곱기가 생겼는고
-비틀다리는 니다리된데
-처자다리는 두다리로다
-베틀노래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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